[헤럴드POP=배재련 기자]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5000만원 상당한 금액의 사기를 당한 후 속상한 마음을 재차 털어 놨다.
7일 전 가수 권민아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X발 나한데 사기 좀 그만 쳐. 몇 천 만원이 니네집 애 이름이냐 몇 천 만원.. 그러다 억단위, 그러다 사람 죽어..살인마들아"라고 격한 마음으로 글을 적었다.
이어 "그러고선 사람들은 나한데 욕 부어 되겠지 그 머리로 왜 사냐? 당할만 하니까 당하지ㅋ 라면서 돈 좀 벌어보겠다고 오만가지 다 알아보구 있었는데 악한 사람들 너무 많다. 너무 잔인해 연진이 같은 것들. 이런 것들은 그냥 실명 오픈하고 무슨 회사 다니고 얼굴 공개 해버리면 안되나 정말"이라고 속상한 마음을 털어 놨다.
그녀는 지난 1월 "에라이, 중고나라에서 5,000만원 상당의 가치를 사기 당했는데..상대방 닉네임만 알고, 현재는 상대방이 탈퇴한 상태예요"라고 사기 피해를 밝힌 바 있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 2020년 7월, 지민으로부터 따돌림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이후 지민은 AOA에서 탈퇴했다. 권민아는 잠시 SNS를 중단했다가 복귀한 바 있다. 또 최근 한 카페에 취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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