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이 가위로 머리카락을 자르는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지난 6일 르세라핌 유튜브 채널에 '2022 SBS 가요대전'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김채원은 "저의 변화를 퍼포먼스로 보여드리고 싶어서 머리를 자른답니다"라고 했다.
김채원은 "긴 머리 가발을 붙였다가 가위로 머리를 싹둑 자르고 춤을 추는 거죠"라며 "2~3초의 퍼포먼스를 보여 드리고 있습니다. 파이팅"이라고 했다.
김채원은 리허설에서는 가위 대신 손가락으로 머리카락을 자르는 시늉을 했다.
'2022 SBS 가요대전' 당일이 됐다. 김채원은 "여기는 '가요대전' 현장입니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저희가 '가요대전' 런 스루를 하고 있는데요. 본 무대는 리허설을 했고 이제 소녀시대 선배님 'The Boys' 커버 무대만 남았어요"라며 "너무 잘 찍어 주시고 저희도 잘 해서 잘 나올 것 같아요. 피어나의 반응도 너무너무 궁금해요. 오늘도 부셔 보겠습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채원은 "제가 오늘 무대에서 머리를 자르거든요? 긴 머리때의 저에서 단발로 자르고 '변화하겠어' 마음먹은 저로 변신하는데 머리 자르는 게 어렵더라고요"라고 했다.
김채원은 "런 스루 때 가발이 하나여서 직접 잘라 보진 않았는데 생방 때 딱 처음으로 잘라 보는 건데 잘 잘렸으면 좋겠네요"라고 했다.
이후 생방송 무대에서 김채원은 가위로 깔끔하게 머리카락을 자르며 성공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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