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특종세상' 캡처
MBN '특종세상'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사극 전문 배우 김주영의 놀라운 근황이 눈길을 끈다.

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김주영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배우 김주영을 뜻밖의 장소에서 만났다. 바로 김주영은 무속인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이었다.

1974년 데뷔한 김주영은 무게감 있는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어느날 자취를 감췄다. 이에대해 김주영은 "한 7,8년 됐나 제가 마지막 출연했던게 대하 사극 '정도전'으로 제가 그만 뒀기 때문에 시청자들은 그 이후로 절 못봤을 것"이라 했다.

이어 "전 제가 나오는 작품에서 액션 장면은 꼭 직접 했는데 그러다 보니 많이 다치고 상처가 났다"며 "그건 육체적인 거고 제가 상당히 심각한 정신적 갈등을 겪었다"고 했다.

이후 한 방을 소개한 김주영은 "여긴 비밀의 방으로 저의 아픈 몸과 마음이 치유가 되는 방"이라며 "신령님들하고 이야기 하고 가르침과 예시를 받는다"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