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면 뭐하니?' 방송캡쳐
MBC '놀면 뭐하니?'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놀면 뭐하니?' 멤버들이 기습 단체줄넘기 문자에 당황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멤버들이 기습 이벤트 문자에 당황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단체 줄넘기 마지막 기회에 유재석이 중요한 순간 미끄러져 넘어져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하체 부실로 놀림 받던 이이경이 유재석을 따라하며 깐족거렸다. 신봉선은 "이건 실패가 아니라 사고야 사고"라며 재도전 기회를 달라고 어필했다. 하지만 어렵게 얻은 마지막 기회에 하하가 걸렸고, 유재석이 도망가는 하하를 붙잡아 응징했다.

일주일 후 목요일 녹화날 오전 8시. 응봉산 팔각정에 타이머와 함께 제작진들이 분주하게 움직였다. 9시 정각, 박PD는 제한 시간 1시간이 걸린 단체 줄넘기 재도전 이벤트 당첨 문자를 전달했다. 갑작스러운 호출에 멤버들이 당황한 모습으로 집에서 나왔다. 그런가운데 풀세팅을 하고 나온 박진주는 "일출 이후에 기초도 못 바르고 카메라 앞에 섰던 걸 기억하고 기본으로 화장을 하고 나오기 시작했습니다"라며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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