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문제아 에즈라 밀러의 본격적인 복귀가 예고됐다. '더 플래시'가 베일을 벗은 것.
12일(현지시간) 영화 '더 플래시'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마이클 키튼과 벤 애플렉 두 배트맨의 모습이 모두 담겨 호기심을 자극했다.
문제는 '더 플래시'의 주연이 에즈라 밀러라는 점이다. 그는 플래시 캐릭터로 솔로 무비 '더 플래시' 촬영을 마쳤다.
앞서 에즈라 밀러는 절도, 폭행, 성추행 등 각종 범죄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그는 "내가 복잡한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치료를 시작했다"며 "저의 과거 행동 때문에 화가 난 모든 사람들에게 사과하고 싶다"이라고 사과했다.
이처럼 에즈라 밀러가 사과하기도, DC스튜디오의 CEO 제임스 건 역시 '더 플래시'를 두고 "역대 최고의 DC 영화이자 가장 위대한 슈퍼 히어로 영화가 될 것이다"고 자신하기도 했지만, 문제아로 낙인 찍힌 에즈라 밀러가 슈퍼 히어로로 등장하는 '더 플래시'에 관객들이 몰입을 할 수 있을지 미지수다.
'더 플래시'는 오는 6월 1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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