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이 '명량'의 매출액을 넘어서며 국내 전체 개봉작 중 역대 매출액 2위에 올랐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이 2월 13일(월) 기준 국내 누적 관객수 10,679,520명, 국내 누적 매출액 136,155,674,839원을 돌파했다. 이는 2014년 개봉한 '명량'의 국내 누적 매출액 135,758,658,810원(통합전산망 집계 기준)을 넘어서는 것으로, '아바타: 물의 길'이 2022년 개봉작 중 최고 매출액 달성과 더불어 국내 전체 개봉작 중 역대 매출액 2위를 달성하며 계속해서 신기록을 경신 중이다.
특히 '아바타'와 '아바타: 물의 길'은 국내 전체 개봉작 역대 매출액 TOP 5 중 유일한 외화 시리즈로, 국내 영화 팬들의 '아바타' 시리즈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개봉 두 달이 지난 시점에도 장기 흥행 열기가 지속되고 있는 '아바타: 물의 길'이 완성할 새로운 흥행 역사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아바타: 물의 길'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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