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꺾이지 않는 흥행을 이어간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지난 주말 동안 32만 5천여 명의 관객을 기록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무려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고공행진 중이다. 지난달 27일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던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17일 연속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다.
동시에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300만 관객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 13일까지 누적 관객 수는 285만 6천여 명으로, 300만 관객 초읽기에 들어갔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현재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2위다. 최근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을 뛰어넘는 데 이어, 261만 명의 관객을 기록했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넘어섰다.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1위는 '너의 이름은'으로, 관객 수 379만 명을 기록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300만 관객을 넘고 '너의 이름은'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신드롬을 일으키며 N차 관람 관객이 늘어나는 가운데, 역대급 흥행 기록을 기대해본다.
한편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1990년대 인기였던 스포츠 만화 '슬램덩크'의 극장판으로,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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