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보컬그룹 포스트맨이 ‘신촌을 못가’ 발매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전격 컴백한다.

포스트맨은 지난 14일 신곡 ‘안녕 신촌’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전했다.

포스트맨은 오는 24일 신곡 ‘안녕 신촌’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한다. 지난 2017년 공개한 싱글 ‘하나부터 열’ 이후 약 6년만의 컴백이자, 공전의 히트곡 ‘신촌을 못가’ 발매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한 컴백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특히 포스트맨의 신곡 ‘안녕 신촌’ 뮤직비디오는 슈퍼주니어 은혁이 남자 주인공으로 열연하고 신동이 연출해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은혁과 신동 두 사람은 평소 절친한 친구인 포스트맨의 컴백을 응원하기 위해 남다른 의리를 과시하며 흔쾌히 지원사격에 나섰다.

공개된 ‘안녕 신촌’ 티저 영상에는 은혁이 괴로워하며 애절한 눈물 연기를 펼치고 있고, 포스트맨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까지 담겼다.

한편 지난 2010년 화려하게 데뷔한 포스트맨은 2013년 ‘신촌을 못가’를 히트시켰다.

사진=뉴오더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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