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윤혜진이 남편 엄태웅의 주접에 어쩔 줄 몰라했다.
15일 윤혜진은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 '주말 브이로그(편집자님 공개! 머털이 입양보낸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윤혜진은 "이렇게 더럽게 살거면 나가"라고 남편 엄태웅에게 말했다. 엄태웅은 "지온아, 엄마 최근에 본 것 중 제일 예쁘지 않아?"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딸 지온은 "엄마는 매일매일이 에쁘잖아"라고 편들었다. 엄태웅은 "매일 예뻐보이는 약 먹나 봐"라고 했다.
윤혜진은 지온이가 자신의 물건을 잃어버려 속상해했다. 엄태웅은 "여보가 아끼는 나는 여기 있어. 그럼 된 거 아냐?"라고 주접을 떨어 윤혜진을 웃게 했다.
윤혜진 가족은 맛있는 걸 먹으러 갔고, 엄태웅은 윤혜진에게 음식을 건네며 "여기 있습니다, 공주님"이라고 했다. 윤혜진은 "노망났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혜진은 편집자를 만나러 서울로 갔다. 윤혜진은 "또 유기견들의 주인을 찾아주려고 한다. 정들고 나서 이별하기엔 감당이 안 된다. 반려견이 많아서 입양이 어려운 상황이다. 책임감 있게 잘 키우는 게 중요하다. 오빠가 얼마 전에 굉장히 피부병이 심한 머털이를 데리고 왔다. 오빠가 치료만 해주게 됐고, 지인들 모임에서 키울 수 있는 분이 생겼다"고 했다.
윤혜진은 "지온이가 큰일했다. 지온이를 설득시켰다. 이별을 해야 해서 울더라"라며 지온이를 칭찬했다.
편집자를 만난 후 머털이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줬다. 윤혜진은 "그래도 괜찮은 게 키워주시는 분들이 너무 좋으신 분들이다. 지금 너무 기분이 좋다. 너는 왜 울상이냐"라고 했다. 지온이는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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