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뽀TV' 캡처
'아뽀TV'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용식이 다이어트에 나선다.

16일 개그맨 이용식의 딸 이수민 유튜브 채널 '아뽀TV'에는 '이용식 10kg 감량 프로젝트'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운동복을 입고 카메라 앞에 나선 이용식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살을) 빼겠다. 극한 운동을 할 것"이라고 소개하며 "방송에 오셔서 응원해달라"고 구독자들을 향해 당부했다.

이어 이수민은 이용식 옆에서 작은 목소리로 "여러분을 운동 라방에 초대한다"고 아버지에게 멘트를 코치해 웃음을 더했다. 이들 부녀는 이날 오후 9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앞서 이수민은 이용식의 건강 상태에 대한 걱정을 여러차례 내비쳤다. 과거 이수민은 한 방송에서 이처럼 아버지의 건강을 신경쓰는 이유에 대해 "아버지가 아플까봐 불안감이 많다"며 "불안하니까 관리를 열심히 하도록 매몰차게 하는 것 같다. 운동기구도 사드렸는데 효과가 없다"고 눈물을 보이기도.

이에 과연 이용식이 이번 다이어트 프로젝트에 성공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개그맨 이용식의 딸인 이수민은 뮤지컬 배우 원혁과 공개 열애 중이며 결혼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현재 가족과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이다. 또 이수민은 42kg의 체중 감량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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