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소민이 엉뚱한 면모를 드러냈다.

배우 정소민은 지난 15일 '쏨데이는 벌써 봄이 왔나 봄. 봄맞이 스타일링 대공개'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정소민은 "내일은 화보 촬영이 있다. 근데 보통의 화보 촬영이 아니고 이벤트 요정으로 거듭나보고자 구독자들을 위한 이벤트를 하나 더 해보려고 한다"고 알렸다.

이어 "이제 곧 봄이 오니 봄맞이 스타일링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스타일링 제안도 하면서 예쁜 사진을 찍어서 그중에서 잘 나온 것들을 골라 구독자분들에게 선물로 드릴테니 기대를 많이 해달라"라고 덧붙였다.

이후 정소민은 화보 촬영에 돌입했고, 어떤 스타일링이든 찰떡 같이 소화해내며 완벽한 화보를 완성했다.

한 스태프가 "주름이 반쪽 같네"라고 말했고, 정소민은 "반죽이요? 주름이 반죽 같다고 한 거 아니었어?"라고 되물었다.

이에 다른 스태프가 "언니 요즘 귀가 좀 이상해"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정소민은 "진짜 요즘에 되게 이상하게 들어"라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얼마 전에 공연 연습하는데 애들이 막 도로명 주소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내가 뭐라고 들은 줄 알아? 도롱뇽 주사? 그게 뭐야?라고 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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