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지혜가 남편 생일 기념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마련했다.
가수 이지혜는 16일 '관종언니가 커피차 쐈습니다! 큰태리 생일 서프라이즈 이벤트. 내 꿈은 너야, 관심이들아'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이지혜는 "저희 남편이 어제 생일이었다. 그 전날 일 때문에 거의 두시간 자고 나가고, 어제는 밤 10시에 들어왔다. 생일이고 뭐고 얼굴을 볼 수가 없으니까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는데 그냥 넘기기엔 제 마음이 너무 불편하다. 받은게 있으니"라고 전했다.
이어 "간단하게 점심이나 먹자고 얘기했는데 점심이나 먹고 끝낼 제가 아니다. 서프라이즈 준비했다. 오늘 제대로 한 번 서프라이즈 해보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커피차가 두시에 온다"며 "30~40분 정도를 때워야 돼"라고 귀띔했다.
또한 이지혜는 "우리 남편을 위해 준비했다. 우리 남편 생일이다"고 외쳤다.
이에 문재완은 "너무 사실 감동이야. 우리 와이프랑 결혼하고 나서 내가 드디어 연예인이 됐구나"라고 뿌듯해했다.
아울러 "호사를 느낀다고 해야 되나. 너무 행복하고 좋다"며 "와이프의 따뜻한 마음을 확인한 것 같아서 앞으로도 1년이 행복하겠구나 싶다. 또 다음 생일 땐 어떤거 줄까 기대도 되고, 너무 좋고 진짜 감동이다"고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이지혜는 "생일 기념 커피차 관종 언니가 쐈다. 우리 남편 행복해 하니까 너무 좋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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