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구라를 비롯해 많은 이동 노동자 들이 무개념 학원 강사 진상 말에 충격을 받았다.
17일 방송된 MBN '진상월드'에서는 배달 진상에 대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다뤄진 사건은 한 여성 학원 강사가 자신이 배달앱으로 커피 배달 주소를 잘못 입력하면서 부터 시작됐다.
이 여성 손님 때문에 배달 기사는 30분을 허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여성 손님은 "내가 바빠 죽겠는데 자꾸 안가고 기다리길래 1층에 기다리고 있으면 돈을 주겠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배달 기사는 "배달 기사는 바쁘다는 생각 안하냐"고 했지만 여성 손님은 "내려가 계시면 입금해 드린다 했다"며 "고작 세건 해서 1만원 벌면서 난 가만히 있어도 1만원 2만원 3만원을 번다"고 했다.
이에 김구라는 "가만히 있어도 돈을 버는데 무슨 말이냐"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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