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올랜도 블룸, 케이티 페리 부부가 달달한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22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마이 러브"라는 글과 함께 아내 케이티 페리와 찍은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야외에서 손을 꼭 잡은 채 환하게 웃으며 셀카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파티에 참석했는지 화려한 드레스와 턱시도가 인상적이다.

케이티 페리는 특히 남편 올랜도 블룸과 전처 미란다 커 사이에서 출생한 아들 플린과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화제가 된 바 있다.

케이티 페리는 "대부분의 언론들은 현부인과 전부인의 싸움을 보고싶어 한다. 하지만 나는 미란다 커를 사랑한다. 사랑으로 이 자리에 왔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사랑은 가족으로부터 나온다. 채팅방에서 함께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는 여동생을 얻은 기분이다"라고 말하기도.

한편 올랜도 블룸과 케이티 페리는 지난 2016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2017년 결별했다. 하지만 2018년 재결합 소식을 전한 뒤 약혼식을 올렸으며 2020년 첫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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