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나영이 다양한 코디로 봄 패션을 자랑했다.
22일 방송인 김나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노필터TV'에 '누구보다 빠르게 봄옷 준비 같이 할까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김나영은 "봄 되면 가장 입고 싶은 게 '짧치'다. 젊은 용어잖냐. 저는 봄 되면 이런 짧은 기장의 플레어 스커트가 너무 입고 싶더라. 이거 입으면 봄이다. 겨울에 치마를 못 입어 힘들다. 봄이 왔다는 신호를 짧은 치마로 해주는 것"이라고 말문을 열며 봄 패션을 소개하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카라티와 플레어 스코트, 에코레더, 니삭스를 매치한 코디를 선보였다. 또 트위드 숏 재킷에 카고 데님 팬츠를 입고 패션 센스를 자랑하기도. 셋업 코디까지 선보인 김나영은 "넉넉한 사이즈의 재킷이 올해 유행할 것"이라는 꿀팁도 전달했다.
다음으로 쿨한 가죽재킷을 입고는 "베를린 같다"고 이야기했다. 김나영은 "베를린에서는 젊은이들한테 클럽 지원금을 준다. 뉴스에 떴다. 너무 좋잖냐"며 "다음 생엔 베를린에서 태어나려고 한다"고 농담했다. 이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본템 스커트와 니삭스 패션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끝을 트렌치 코트, 그리고 밀짚모자를 매치한 리조트 룩까지 소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끝으로 쿠키영상에서 김나영이 "베를린 가면 입뺀 당하냐"고 묻자 제작진은 "컬러가 많긴 한 것 같다"고 답했고, 이어 김나영은 "지원금 받아도 못 간다"며 시무룩해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이혼해 현재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김나영은 2년 전부터 싱어송라이터 마이큐와 공개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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