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복면가왕' 포토카드 꾸미기의 정체는 그룹 더보이즈 케빈이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난공불락 장기 가왕 '신이 내린 목소리'의 8연승 도전 무대와 실력파 복면 가수들의 솔로곡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쌍두마차가 포토카드 꾸미기를 51:48로 이겼다.
포토카드 꾸미기는 얼굴을 공개해야 했고, 더보이즈 케빈이었다. 4세에 캐나다로 이민 간 케빈은 캐나다 3대 명문대 UBC에 입학했지만, 4일 만에 자퇴 후 한국으로 왔다.
이에 케빈은 "어릴 때부터 음악을 좋아했지만, 심리학과에 진학했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나와보라고 해서 오리엔테이션만 하고 한국으로 날아왔다. 탈락하고 11개월 만에 더보이즈로 데뷔했다"고 전하며 "음악을 사랑하는 아이라는 걸 많이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