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현숙의 플러팅이 성공했다.
22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솔로나라 13번지의 첫 단체 식사가 전파를 탔다.
고기를 굽느라 잘 먹지 못하는 영식을 위해 여성 출연자들이 쌈을 싸주자 영수는 “좋다, 역시 고굽남(고기 굽는 남자)의 특권”이라며 부러워했다. 현숙은 “근데 안 구울 거잖아요. 말투에서 느껴져”라며 놀렸고, 영수는 “내가 잘 구우면 하지. 에이스가 있는게 어떻게 내가 이걸”이라고 응수했다.
현숙이 쌈을 싸주자 “고기 굽는 게 더 좋다”며 웃는 영식에 영수는 “그래서 내가 안 건드리는 것”이라며 웃었다. 현숙은 “진짜 제일 못 됐어”라며 “약간 파이팅 많이 하는 부장님 같다”고 농담했다. 영수에게 집중된 현숙의 장난에 주목하던 MC들은 “개그 코드 좀 좋은 것 같다”는 영수의 말에 “플러팅이 성공했다”며 흥분했다.
이후 설거지를 하다 칼에 손이 베인 영수를 걱정하는 여성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러 여성 출연자들과 번갈아 가며 대화를 나누는 그의 모습이 예고돼 MC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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