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구라, MC그리 부자가 한파 노천탕을 즐겼다.
최근 채널 '그리구라'에는 '국내 온천 여행지 추천. 아무도 부탁하지 않은 김구라의 수안보 살리기...'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김구라는 아들 MC그리와 그릇들을 구경하며 "우리 나중에 동현이 장가갈 때 이런 거라도 하나 해줘야지"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두 사람은 영하 10도도 넘는 추운 날씨에 노천탕 힐링을 했다.
MC그리는 "옛날에는 한 2~3분만 있으면 나오고 싶었거든? 계속 있고 싶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김구라 역시 "신선이 따로 없다"고 거들었다.
이에 MC그리는 "원래는 한 10초도 못버틸 날씨인데.."라고 놀라워했고, 김구라는 "노천 아니면 어떻게 버텨"라고 공감했다.
또한 MC그리는 "혈액 순환 빡 되네"라고 전했고, 김구라는 "노천탕의 매력이야"라고 설명했다.
특히 김구라는 쌓여있는 눈을 활용해 마사지를 했고, 경악하던 MC그리도 실천에 옮겨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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