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언's쿨' 유튜브
'시언's쿨' 유튜브

[헤럴드POP=조은미 기자]그룹 에이핑크의 멤버이자 배우 정은지가 이시언, 기안84와 만났다.

25일 이시언의 유튜브 채널에는 '서로 하고싶은 말만 하다가 끝난 고품격 2MC 토크쇼 찐친토크 정은지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영상에서 기안84는 정은지에게 "이걸로 승패가 결정난다. ('시언's쿨) 유튜브를 계속 하느냐 (마느냐)"라면서 정은지 출연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를 들은 정은지는 "되게 막중한 자리에 와있었네"라고 했다.

주량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정은지는 본인의 주량이 5병인 것이 맞지만 술을 길게 마시는 편이라면서 "오후 6시부터 다음날 6시까지 마시는 편"이라고 말했다.

기안은 "엊그제 시언이 형이랑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pd님이랑. 그런데 그날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형이"라면서 "자고 있는데 자꾸 신음 소리가 나는 거다. "아이고오 아이고오"하더니 형수님이랑 전화하는데 "내가 미안하다아아" (이러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시언은 "내가 계속 토하고 술을 마시지 말라고 했는데 진짜 죽을 때까지 마신 거다"라고 회상했다.

정은지는 이시언과의 인연에 대해 언급하며 "'응답하라 1997' 끝나고 여러 작품을 할 때 오빠한테 피드백이 여러 번 왔었다. "너 이러면 안 돼""라고 이시언이 조언을 했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시언은 "내가 언제 그랬어"라며 "연기 부분에 대해서 잘 얘기 안 한다"고 했다. 하지만 정은지는 "보고 있다는 얘기니까 감동이었다"라고 말했다.

운동에 관해 이야기하다 정은지는 PT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시언은 "얘 운동 진짜 열심히 해서 복근 만들고 그랬다"라며 왜 운동을 그렇게 열심히 하는지 물었다. 이에 정은지는 "허리디스크 때문"이라며 "세수하려다 몇 번 주저앉고 그랬다. 하체에 힘이 안 들어가서"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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