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이다인/사진=헤럴드POP DB
이승기, 이다인/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승기가 결혼 발표 후 예비 신부 이다인을 향한 직진 사랑법이 화제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는 지난 7일 "제가 사랑하는 이다인 씨와 이제 연인이 아닌 '부부'로서 남은 생을 함께 하기로 하였습니다. 프러포즈를 했고, 승낙을 받았습니다. 오는 4월 7일 결혼식을 올립니다"며 "평생 책임질 사람이 생겼기에, 기쁜 마음으로 이 소식을 여러분들께 직접 전하고 싶었습니다"고 2021년 공개 열애를 시작한 배우 이다인과의 결혼을 직접 발표했다.

이어 "그녀는 마음이 따뜻하고 사랑이 많은, 영원히 제 편에 두고 싶은 사람입니다. 함께 기쁨을 공유하고, 살다가 힘든 일이 있더라도 잡은 손 놓지않고 시련을 극복하고 싶습니다"며 "저희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해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이 나누면서, 행복하게 살아가겠습니다"고 덧붙였다.

또 매거진 지큐 코리아와 파격적인 콘셉트의 화보 촬영을 진행한 가운데 이승기는 "차분하고 담담하다. 결혼을 결심한지는 꽤 오래됐다. 그 친구와 함께 하기로 마음먹은 순간부터는 굉장히 마음이 편했다"며 "제 옆에서 많이 애써준, 너무 사랑하는 친구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사랑은 이승기를 어떻게 변화시키냐'라는 질문에는 "용기도, 자신감도 더 생긴다. 전투력이 다르다. 물러서지 않을 이유가 명확하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보려는 마음이 더 강하게 든다"고 밝혔다.

이처럼 이승기가 이다인과 결혼을 결심하고 나서 채널 친구를 추가하는가 하면, 인터뷰에서 직접 언급하며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내자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이승기, 이다인의 결혼식의 사회는 방송인 유재석이, 축가는 가수 이적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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