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황신혜가 여행 일상을 공유했다.
'황신혜의 cine style' 유튜브 채널에는 '카보에서 LA로 갑니다 l LA 여행 ep.0'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황신혜는 카보를 떠나기 전 든든하게 아침을 챙겨 먹었다. 황신혜는 친구와 "나는 거기가 너무 기억난다. 진이가 빨간색 반바지 입은 것까지 기억난다"고 과거 여행을 떠올리며 "나중에 지금 이런 시간도 곧 엊그제 같을거라고 할 거다. 정말 가기 싫다"고 아쉬워 했다.
예쁘게 옷을 차려입은 황신혜는 부다페스트에서 산 목걸이를 자랑했다. 그러면서 "이 바다를 두고 떠나려니 발걸음이 무겁다"고 했다. 아치형으로 만들어진 건축물 안에서 포즈를 취한 황신혜는 "이 공간이 너무 예쁜 거다. 이번 여행 포토 스팟이다"라며 또 언제 오게 될지 모른다. 훌쩍 십 년 뒤에 오게 될지, 내년에 오게 될지 아무것도 모른다. 정말 완벽한 여행이었다"고 웃었다.
이에 친구는 "숙제 다 하고 상 주러 온 거다. 딸들도 예쁘게 키우고"라고 했고, 황신혜는 "뭉클하다. 멋진 멘트다"라며 공감해 눈길을 끌었다. 비행기를 타러 가기 전 황신혜는 공예품 가게들을 구경했다. 그림들을 볼 땐 딸 진이를 떠올리기도 했다.
황신혜는 다음 여행지 LA 도착했다. 황신혜는 친구집으로 바로 이동했고, 다음날 머리를 막 자르고 나와 피자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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