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가수 임영웅의 전국 투어 앵콜 공연 'IM HERO'를 담은 영화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이 박스오피스 1위를 노린다.

내일(3월 1일) 영화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이 개봉한다.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은 지난해 12월 고척스카이돔을 뜨겁게 달궜던 임영웅의 전국 투어 앵콜 콘서트 'IM HERO'를 담아낸 다큐멘터리 영화다.

팬덤 영웅시대를 위해 매 순간 혼신의 힘을 다하는 임영웅의 모습과 미공개 단독 인터뷰, 전국 투어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만나볼 수 있다고 해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 사전 예매는 지난 17일 시작됐다. 이후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은 실시간 예매율 1위에 안착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0분 기준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은 예매율 23.8%를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예매매출액은 2,864,778,500원, 예매관객수는 118,223명이다.

2위는 '대외비' 14.8%, 3위는 '귀멸의 칼날: 상현집결, 그리고 도공 마을로' 13.5%, 4위는 '스즈메의 문단속' 8.5%, 5위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 8.2%다.

그런 가운데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이 외화의 독주를 막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 1월 26일 '교섭' 이후 한국 영화는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이 기간 '더 퍼스트 슬램덩크',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두 영화가 1위 자리를 쓸어 갔다.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는 지난 15일부터 전날까지 13일 연속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중이다.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이 이 기세를 꺾을 수 있을까.

한편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은 전국 CGV에서 2D와 스크린X로 개봉한다.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 스크린X는 전면과 더불어 좌우 벽면까지 확장된 3면 스크린이 선사하는 와이드한 시야로 실제 콘서트장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3월 1일부터 7일까지 2D, 스크린X 포맷에 상관없이 영화를 관람하는 모든 관람객에게 포토카드를 좌석당 1매씩 선착순 증정하기도 한다. 포토카드에는 미공개된 임영웅의 모습과 영화를 기념하는 타이틀 로고가 담겨있을 것으로 알려지며 N차 관람을 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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