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MBC 아나운서 임현주와 영국 작가 다니엘 튜더가 영화 '어바웃 타임'의 한 장면 같은 웨딩 화보로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월, 임현주와 다니엘 튜더는 매거진 '웨딩 21'과 함께 웨딩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두 사람은 좋아하는 영화인 '어바웃 타임'의 한 장면을 재연하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임현주, 다니엘 튜더는 편안하면서도 내추럴한 무드를 풍겼다. 두 사람은 미소를 잃지 않고 행복해 보이는 신혼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촬영 중에도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분위기를 이어가 달달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지난 24일, 임현주는 다니엘 튜더와 결혼식을 올렸다. 임현주는 결혼식 당일에 직접 결혼식을 앞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임현주는 "청첩장에 들어가는 문구에 저희는 이렇게 적었다. '평생 사랑할 사람, 백번 태어나도 다시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 변함없이, 한결같이, 죽을 때까지 사랑을 맹세할 저희 두 사람의 결혼식에 초대한다"며 사랑의 맹세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며 살겠다고 전했다.
임현주, 다니엘 튜더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건 지난해 10월이다. 임현주는 다니엘 튜더와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저에게 평생 사랑하고 아껴주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따뜻한 미소와 마음이 멋지다. 인생 처음으로 결혼에 대한 확신이 자연스럽게 들었다"고 결혼 계기를 밝혔다.
이어 "다니엘을 만나기 전에 저는 조금 두렵고 외로웠던 것 같다. 하지만 이제야 우리가 만나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한다"며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후 임현주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상견례 사진, 결혼식 준비 등을 공유했다. 최근에는 임현주가 난자를 냉동했던 것을 고백하며 "냉동난자는 당시 저에게 결혼, 출산의 시기와 여부에 대해 여유를 갖게 하는 보험이 됐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임현주, 다니엘 튜더가 결혼식 후에도 영화 같은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달달한 모습을 보여주는 가운데, 두 사람의 2막을 향한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