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문식이 자신의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이문식이 자신의 러브스토리를 밝힌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은이는 "이문식 형님은 아내분과 500:1의 경쟁률로 커플이 되신거예요?"라고 물었고, 이문식은 "같은 과 후배였는데 제대하고 나니까 있는거다. 이 여자다 싶었는데 이미 남자친구가 있었든 거다. 미모로 인기 있었던 친구였다. 항상 친하게 지냈는데 선배하고 사귀고 있으니까 다가갈 수가 없잖아요. 마음이 계속 가니까 주위를 도는거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문식은 "마음을 접었다. 세월이 지나고 같은 극단에서 일하다가 다시 고백을 시도했다. 집사람하고 제가 4살 차이인데 '한번 사귀어보자' 그랬더니 '사귀어 볼까?' 그런거다. 그렇게 500:1을 뚫은거다"라고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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