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문희경이 오지호와의 과거 인연을 밝혔다.
1일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라이프’에는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빠질 것 없는 배우 문희경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현영은 "아까 오지호씨가 문희경씨와 격정 멜로를 펼친 적이 있다는데 무슨 얘기냐"고 질문했다. 이에 문희경은 웃으며 "벽 쪽으로 제가 밀쳤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오지호는 "럭셔리한 침대에서 생난리를 쳤다. 저는 돈 때문이었다. 제비 역할로 나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문희경의 일상이 공개됐다. 뮤지컬 연습을 하러 가는 아침에 문희경은 "공복이라 배고프다. 아침에 뭘 꼭 먹어야 된다"며 찐 고구마를 먹었다. 이 모습을 본 전문의들은 BAD 버튼을 누르며 "고구마를 먹는 시간이 문제다. 공복에 고구마를 먹으면 아교질, 타닌 성분이 위벽을 자극해 위산이 과다 분비되어 위장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희경이 뮤지컬 연습을 하며 갱년기를 보내고 있는 역할을 맡은 문희경은 계속해서 소리지르고 화내는 모습을 연기했다. 문희경의 연기를 보던 현영은 "딸이랑 갱년기 때 싸운 적 있냐"고 물었다. 이에 문희경은 "있다. 딸은 이해해주지 않고 자기 방 하나 정리하지 않을 때 싸웠다"고 대답했다. 전문의는 "그럼 갱년기 때 남편들은 어떻게 하면 되냐"고 물었다. 문희경은 "남편들은 그냥 조용히 계시면 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희경은 대학원을 연기 전공으로 다니며 뒤늦게 뮤지컬 배우를 하게 됐다. 문희경은 "장민호, 홍지민 씨와 같이 공부했다. 대학 동기다"라고 밝혔다.
제주 출신인 문희경은 친구와 만나 제주 음식을 먹었다. 문희경은 "제주 가면 엄마가 제주 음식을 해주셨는데 이제는 가도 엄마가 안 계셔서 못 먹는다"며 울컥했다. 문희경은 "엄마 돌아가시고 후회되는 게 엄마랑 같이 찍은 사진이 없는 거다"라며 아쉬워 했다.
문희경은 "락토페린을 챙겨 먹고 있다"며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현영이 "락토페린은 언제부터 드셨냐"고 묻자 문희경은 "출산 후에 살이 잘 안 빠지더라. 식단과 운동을 같이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먹기 시작했다"고 대답했다.
패널들이 복부비만에 대해 걱정하자 전문의는 "내장지방이 문제다. 염증과 독소로 가득 찬 내장지방은 과다 생성 시 혈액에 유입되고 간, 심뇌혈관 등 장기로 가서 독소를 내뿜는다. 장기를 손상시켜 질병을 유발해 위험하다"고 설명했다.
전문의는 "락토페린은 염증 번식을 억제해 준다. 락토페린은 나이가 들수록 감소한다. 체내 락토페린 농도가 낮을수록 BMI지수가 높아지고, 혈당과 중성지방 수치도 높아진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의는 "락토페린 섭취할 때 주의사항으로는 하루 권장량이 300mg이고, 공인된 기관의 인증을 받았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