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선유 기자
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얼굴에 상처를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3일 제니는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얼굴 부상 소식을 직접 전했다.

제니는 "다름이 아니라 괜히 놀랄까 봐 내가 먼저 글을 올린다"라며 "잠깐 쉬는 동안 건강관리도 하고 잘 먹고 잘 자고 있었는데 운동을 하다 발을 좀 헛디뎌 넘어지는 바람에 얼굴에 상처가 좀 났다"라고 했다.

이어 제니는 "빨리 나아서 블링크 걱정 안 하게 하고 싶었는데 아직 좀 아물고 있어서 한동안 얼굴에 밴드를 좀 하고 다닐 것 같다. 조금 바보 같더라도 이해해달라"라고 했다.

그러면서 제니는 "좋은 공연 보여줘야 되는데 이런 모습이라 미안하다 여러분. 얼른 나을 테니 걱정은 말고 곧 만나자"라고 얘기했다.

또 제니는 댓글을 통해 "진짜 진짜 걱정 안 해도 된다"라며 끝까지 팬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내비쳤다.

제니는 "그래서 요즘 사진 찍을 새도 없고 매일매일 치료받고 있었다. 미안하다 블링크"라며 "이제 이렇게 된 거 밴드 붙인 얼굴로도 사진 열심히 찍어보겠다"라고도 했다.

제니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두 장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6월까지 월드투어 콘서트 'BORN PINK'를 진행한다.

블랙핑크는 3월 4일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부킷잘릴 국립경기장에서 공연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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