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걸어서 환장 속으로' 방송화면 캡처
KBS2 '걸어서 환장 속으로'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지선이 오나미, 박민에게 임신 비법을 전수했다.

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는 스타 가족들의 해외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원조 다산의 여왕 김지선은 "저희가 사실 결혼 20주년이 됐다”라고 털어놔 관심을 모았다. 이어 “20주년이 되면서 큰 애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갈 나이가 됐다”라고 밝혔다. 그는 “겸사해서 여행을 가기로 했다"라고 가족 여행을 계획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김지선의 친정 부모님 댁이 공개됐고, 폭풍 성장한 4남매는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MC들은 "왜 이렇게 키가 크냐"라며 놀라워했다.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 오나미, 박민 부부는 타로점을 봐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자녀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고, 박민은 “1명 정도는 계획하고 그 다음은 힘이 닿은 대로 해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반면 오나미는 2명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고 자녀 계획을 밝혔다.

타로술사는 “아기를 갖고 싶으면 매일 하시면 된다”라고 권유했고, 언제쯤 생기냐는 질문에 1~2년 안에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유리는 박민에게 “에브리데이 괜찮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박민은 “앞으로 실천하려고 하는데 뭘 준비해야 하는지 잘 모른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김지선은 “저는 에브리데이라기보다 불철주야”라고 특극 비법을 전수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걸어서 환장 속으로’는 닮은 듯 다른 스타 가족들의 좌충우돌 해외여행, 환상 혹은 환장이 될 패밀리 월드투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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