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소영이 처음으로 의류 브랜드 모델이 됐다.

방송인 김소영은 최근 '퍼스널컬러... 이게 맞아? 띵그리 웜톤VS쿨톤 진단 결과 대반전'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김소영이 퍼스널컬러 상담받는 모습이 담겼다.

상담 결과 김소영은 라이트인데 밝음이 중요한 가을 웜톤이었다. 이에 김소영은 "꾸며야 예쁜 타입인 거네. 액세서리도 하고.."라며 "추천해주신 립 제품도 주황색 계열이다"고 알렸다.

이후 광고 촬영을 하러 가던 도중 "금요일에 허리를 삐끗해가지고 오늘 못일어날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일어는 날 수 있어서 원피스 안에 복대를 차고 투혼을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뿐만 아니라 김소영은 메이크업을 받으면서 "웜인건 예상했는데 봄 웜이 아닐까 생각했다. 가을 타입이라 놀랐다. 영원히 블루, 블랙은 하면 안 된다고, 센 언니 메이크업이 안 어울린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자막으로는 '베스트 컬러 중 하나였던 연핑크. 어쩐지 이상하게 핑크가 마음에 가더라. 띵그리 핑크공주 해도 되는 걸로'라고 흡족해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김소영은 "태어나 처음으로 의류 브랜드의 모델이 됐다. 방송하며 많은 옷을 입어보긴 했어도 하나의 브랜드를 잘 표현해야 하는 역할이 주어진다는게 너무 영광이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소영은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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