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름 유튜브 캡처
한보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한보름이 뉴 하우스를 공개했다.

지난 7일 한보름은 유튜브 채널 '보룸밍'에 '좋아하는 걸로만 가득 담은 보룸밍 뉴 하우스에 초대합니다. 잔뜩 꾸민 보룸밍 하우스. 그리고 언제나처럼 텅장이 되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한보름은 "이사한 지 11개월 정도 됐는데, 이제야 집을 소개하게 됐다. 올해의 컬러가 비바 마젠타다. 좀 어려운 색상이지 않나. 우리 집 곳곳에 놨다"라고 말했다.

현관문은 노란색이었다. 한보름은 "현관이 생각보다 작다. 처음에 갈색이었는데, 시트지 시공을 했다. 스토퍼가 없어서 자석으로 되어 있는 걸 설치했다. 코일 매트도 맨바닥으로 푹신하게 다닐 수 있다"고 했다.

집에 통로가 있다며 "현관 통로다. 맞춤형으로 모듈 선반을 놨다. 만족도가 높다. 화병, 모빌, 조명 등을 놨다. 사실 이 자리에 둘 다른 조명을 주문했다. 저금통이 있다. 현관 옆에 저금통을 놓으면 재물이 들어온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거실도 소개했다. 한보름은 "가장 최근에 바꾼 조명인데, 길이가 2m다. 친구들이 뚫어뻥 같다고 하더라. 다른 조명도 너무 예쁘다. 우산을 연상하게 한다. 선택한 소파는 레드 색상의 다리인 소파다. 제일 좋아하는 소파"라고 설명했다.

한보름은 러그를 보여주며 "비염, 먼지 알레르기 있는 분께 좋다. 먼지가 아예 안 난다. 집이 넓어 보인다"고 했다.

아일랜드 식탁 밑에는 와인이 가득했다. 한보름은 "이 공간이 아까워서 북 쉘프를 돌려서 와인셀러처럼 사용하고 있다"며 센스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큰 시계도 있었다. 한보름은 "이 아래에 오디오를 두고 싶다"라며 1,500만 원짜리 오디오를 놓고 싶다고 했다.

드레스룸을 소개하며 "명품에 욕심이 없다. 제가 오로지 욕심있는 건 인테리어다. 친구들 오면 그냥 가져가라고 한다"라고 쿨하게 이야기했다.

끝으로 한보름은 레고 꽃을 보여주며 "인테리어 공부를 하니까 시들지 않는 꽃들이 많더라. 잘 만들어서 놓으면 집안 분위기가 화사해진다. 내가 좋아하는 걸 가득 담은 집이다. 많이 배우고 사고 있다. 내 통장이 열심히 달리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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