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히어라가 '더 글로리' 이사라와의 싱크로율을 밝혔다.
9일 유튜브 채널 '얼루어 코리아'에는 '회개하고 돌아온 이사라..? 더 글로리 김히어라 본인등판 QnA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히어라는 이름 뜻에 대해 "어느 자리에 가든 언제나 듣는 질문이다. 아버지께서 지어주신 이름으로, '하얗고 깨끗하게 살아라'라는 의미다. 감사한 이름"이라고 설명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출연 후 달라진 점으로 "가족들과 외식할 때 다들 알아봐주셔서 기분 좋았다"고 했다.
시즌 1 공개 후 근황으로 "더 차분하고 조용하게 지낸다. 다른 작품 촬영 중이다. tvN '경이로운 소문' 시즌 2를 촬영 중인데, 7월쯤 나온다. 이 헤어스타일로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더 글로리' 시즌 1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으로 "박연진과 전재준이 제 작업실에 모여서 각자 자기 이야기만 하는 신이 있다. 대본 보면서도 한참 웃은 내용이다. 인물이 잘 드러나는 장면인 것 같다. 각자 원하는 것을 위해 달려가는 친구들이라 재미있다"라고 했다.
'더 글로리'를 위해 '이것'까지 해본 것으로 "이사라 자체가 말투도 그렇고 살아야 해서 살아야 하는 이미지가 강하다. 마약 증상을 보니까 많이 말라간다고 해서 운동을 줄였다. 수분을 많이 줄였다. 그때 체형이 많이 좋지 않아졌다"고 했다.
이사라와의 싱크로율은 50%라며 "그림 그리는 것, 눈을 반쯤 뜨고 다니는 것은 비슷하다. 그러나 저는 마약을 하지 않고, 삶의 의지가 강한 편이다"라고 말했다.
밝은 눈동자 색에 대해 "어머니가 물려주셨다. 예전엔 혼혈아 같다고 놀림도 많이 받았다. 배우 하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김히어라는 "또 보고 싶은 배우가 되고 싶다. '그 친구가 연기하는 거 또 보고 싶어'라는 소리를 듣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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