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상우/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권상우/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배우 권상우 측이 성수동 부지를 부동산 매물로 내놓은 것이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8일 소속사 수컴퍼니 측은 헤럴드POP에 권상우가 성수동 부지를 620억 원에 부동산 매물로 내놓았다는 한 매체의 보도와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권상우가 2015년 80억 원에 매입한 성수동 부지가 지난 1월 620억 원에 부동산 매물로 나온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권상우는 2019년 4월 해당 부지에 셀프세차장을 오픈했고, 건물 2층 사무공간을 수컴퍼니 사무실로 사용했다.

권상우는 강서구 등촌동에도 빌딩을 한 채 보유하고 있다. 해당 건물은 2018년 280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 성남시 분당구에도 건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호주 최고 휴양지인 골드코스트 중심가의 펜트하우스를 17억 원에 매입하기도 했다.

한편 1976년생 올해 나이 48세인 권상우는 지난 2001년 MBC '맛있는 청혼'으로 데뷔했다. 이후 권상우는 SBS '천국의 계단', MBC '메디컬 탑팀',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해적: 도깨비 깃발' 등에 출연했다.

그런가 하면 권상우는 2008년 배우 손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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