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김용호 재판에 김다예가 증인으로 나선다.
9일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인 김다예는 "자극적인 가짜뉴스들은 폭발적으로 확산되지만 누명과 억울함을 풀기 위한 피해자들의 기나긴 과정은 그만큼의 관심이 없다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울동부지방법원 3월 20일 피고인 김용호 3차 공판이 진행됩니다. 피해당사자인 제가 법정 증인으로 나갑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김다예는 오는 20일로 예정된 공판기일 관련 자료를 함께 첨부했다.
앞서 박수홍은 친형이 수십년간 자신의 돈을 가로챘다며 법적 다툼을 시작했다. 이런 가운데 김용호는 박수홍과 김다예, 반려묘 등 사생활에 대해 각종 확인되지 않은 의혹을 제기,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용호 측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한편 박수홍, 김다예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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