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진태현이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14일 배우 진태현은 "안녕하세요 진태현 입니다. 다들 평안하신지요 ^^ 저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자!! 매달 하기로 했으니 기부 마라톤 3월 가야죠!! 올해부턴 우리가 매달 아이의 치료를 돕기로 했잖아요. 그래서 제가 매달 마라톤 대회 자전거 대회를 참여하여 멋지게 완주하고 그 의미를 우리 아내와 태은이도 생각하고, 우리 장애아동들에게 선물하고 우리가 다같이 모금한 기부금을 전달하겠습니다"라고 참여를 독려했다.

진태현은 "3월 19일 제가 마라톤 대회에 출전 합니다. 42.195km를 완주하고 몸이 불편한 우리 은성이에게 작은 희망과 사랑을 전하려 합니다. 늘 느끼지만 우리가 한달에 커피 딱 2잔 아끼면 아이들의 수술비 및 1년 치료비를 지원 할 수 있습니다"라면서 "작은 모레알이 모여 백사장이 됩니다. 저에게 아주 작은 영향력이 있다면 태은이 아빠로 이웃을 도우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함께 해주세요"라고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이에 따르면 진태현은 장애를 앓고 태어난 아동의 정기 치료비를 위해 기부라이딩에 나서는 것.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는 진태현을 향해 응원과 박수가 이어진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해 2019년 보육원에서 인연을 맺어온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지난해 초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출산을 앞두고 유산의 아픔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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