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엄정화, 김병철이 메디컬 코미디로 만난다.
오는 4월 15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닥터 차정숙’(연출 김대진·김정욱, 극본 정여랑) 측은 14일, 차정숙(엄정화 분)의 화끈한 반격을 예고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남편이자 대학병원 외과 과장 서인호(김병철 분)에게 불꽃 따귀를 날리는 차정숙의 아우라가 느껴진다.
‘닥터 차정숙’은 20년차 가정주부에서 1년차 레지던트가 된 차정숙의 찢어진 인생 봉합기를 그린다. 가족이 전부였던 평범한 주부에서 ‘왕년’에 잘나가던 닥터 차정숙으로 각성한 ‘정숙’치 못한 스캔들이 유쾌한 웃음과 현실적인 공감을 선사한다.
이날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차정숙의 화끈한 반란을 기대케 한다. 남편 서인호의 뺨을 풀스윙으로 시원하게 날리는 차정숙. 후련한 표정에 더해진 ‘왜 이래? 나도 날리던 사람이야’라는 문구가 차정숙의 관계 역전을 기대하게 한다.
엄정화는 오랜 전업주부 생활을 뒤로하고 20년 만에 다시 의사 가운을 입은 ‘차정숙’을 맡아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경신한다. 김병철은 차정숙의 깐깐하고 예민한 남편이자, 철두철미한 대학병원 외과 과장 ‘서인호’를 연기한다.
‘닥터 차정숙’ 제작진은 “진정한 ‘나’를 찾아 인생 봉합을 시작한 차정숙의 다이내믹한 변화가 사이다 웃음과 공감을 안길 것”이라며 “엄정화, 김병철의 차진 티키타카로 완성한 휴먼 메디컬 코미디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JTBC 새 토일드라마 ‘닥터 차정숙’은 오는 4월 15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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