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홍영기가 즐거운 스페인 여행을 보냈다.
14일 유튜브 채널 '영기티비'에 '홍영기 첫 스페인 가다. 바르셀로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홍영기는 "오늘 저희는 시장에 꽃을 사러 간다. 그리고 백화점에 가서 쇼핑을 할 거다"라며 "오늘 저녁에는 드디어 스페인에 온 이유, 핫한 걸스 바 클럽에 간다"라고 했다.
걸스 바 클럽 규칙을 묻는 질문에 홍영기는 "일단 무조건 힐을 신어야 된다고 했다. 평소 입지 않는 과감한 옷을 선택하라고 했다"라고 했다.
지인이 "평소에도 과감한 옷밖에 안 입으시는데 쉬운 조건"이라고 하자 홍영기는 "네. 저한텐 되게 easy하긴 한데 스페인 분들의 과감성과 한국인의 과감성은 너무 천지차이기 때문에 제가 그들의 과감성을 따라갈 수 있을지"라고 했다.
지인은 "근데 제가 볼 때는 그들의 과감성이 덜할 것 같다"라고 했다. 홍영기는 "아니다. 이번에 준비한 걸스 바 의상은 되게 평범하기 때문에"라고 했다.
이후 홍영기는 "걸스 나잇 투어라는 되게 이색적인 투어가 있길래 그걸 신청을 해봤다. 스페인의 핫한 바를 데리고 가주는 그런 투어여서 저희도 스페인에서 핫한 바를 가보고 싶어서 신청했다"라고 했다.
이어 홍영기는 "이 여행자 중에 유일하게 제가 유부녀인데 저만 이렇게 너무 입었다. 다들 과감하게 입기로 해놓고"라며 한 지인을 향해 "너 지금 너무 청순하다"라고 했다.
계속된 영상에서는 홍영기와 지인들이 걸스 나잇 투어를 즐기는 모습이 나왔다. 호텔로 돌아온 홍영기는 "걸스 나잇 투어 너무 재밌었다"라고 했다.
그러더니 홍영기는 "언니가 말했잖냐. 바르셀로나에는 잘생긴 남자가 없다고. 잘못 왔다고"라며 "마드리드를 가라. 명심해라"라고 했다. 그는 "클럽 30분 컷하고 집에 간다"라고 했다.
한편 코미디TV '얼짱시대'로 얼굴을 알린 홍영기는 지난 2012년 21세의 나이에 혼전임신을 하고 3세 연하 이세용과 혼인신고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둔 홍영기는 혼인신고 10년 만인 지난해 9월 이세용과 결혼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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