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형돈이 아내 한유라가 출산 후 느꼈던 감정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베니, 안용준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베니는 임신이 행복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불행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음악이라는 꿈을 향해 달려 왔고 그게 전부였다”라면서 “30년 넘게 한 것들이 한순간에 물거품이 돼서 사라질까 무섭다"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정형돈은 "제 아내가 쌍둥이 딸을 낳고 양가감정을 가졌나 보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스스로 괴로웠던 것 같다. 모성애가 없는 건가 생각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에 오은영은 "모든 산모라면 공통적으로 느끼는 면"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금쪽 상담소’는 0세부터 100세까지, 다양한 고민을 함께 풀어가보는 국민 멘토 오은영의 전국민 멘탈 케어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