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명수가 세탁소 주인의 고충에 공감했다.
1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는 청취자들의 다양한 사연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청취자는 "손님들이 세탁소에 맡겨놓고 찾아가지 않는다. 3개월이면 처분이 가능하지만 인정상 그러지 못하고 포화상태"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박명수는 "워낙 많이 안 찾아가면 영업에 방해가 되니까 기본적으로 이런 법이 있잖냐. 그래도 연락은 해봐야 한다. 몇 번씩 하고 이런 것들에 대한 자료를 남겨놔야 나중에 피해를 보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옷을 찾아가지 않는 이들을 향해 "맡겨놓은 건 좀 찾아가시라"고 일침을 날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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