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명수가 반려견을 향한 애정을 표했다.
19일 방송된 KBS 쿨FM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는 청취자들의 다양한 사연을 이야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밤새 일하고 집에 갔지만 식구들은 놀러가고 반려견만 반겨줬다는 사연이 등장했다. 이에 박명수 역시 "집에 가면 다들 공부하고 영화보고 있으면 아빠가 집에 온 걸 모르잖냐. 강아지만 뛰어나와서 반겨주는 건 지금 생각해도 고맙다"고 공감하며 "카라야 고마워"라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또다른 청취자는 "고3 아들이 무뚝뚝하다. 일주일에 다섯마디도 안해 말붙이기 조심스럽다"고 토로했다. 이에 박명수는 "원래 아들들은 좀 그렇다. 커갈수록 말을 더 안하고 특히 아빠랑은 말을 더 안한다"며 "그래도 사랑은 표현의 맛이 있잖냐"고 애정표현을 당부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