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다예가 법무법인의 피해자인권팀 팀장으로 가짜뉴스 근절을 위해 앞장선다.
21일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는 유튜브 채널 '노종언 김다예 진짜뉴스'를 통해 '피해자 박수홍 김다예 피고인 김용호 허위사실유포 재판 1화'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김다예는 "이제 내 억울함을 풀 수 있는 건가. 연도로 따지면 3년째"라면서 "진실을 밝힐 수 있는 건가"라고 말문을 열었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김용호와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다. 김다예 측은 "김용호가 지난 2021년 8월 25개 허위사실 허위사실을 만들어 유포한 김용호를 고소했다"며 "1년 가까운 경찰 수사 끝에 모든 혐의가 인정되어 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됐고 4개월 검찰 수사 끝에 김용호에 대한 모든 혐의가 인정되어 기소됐다"고 밝혔다.
그 후 지난 20일 김용호에 대한 3차 공판이 진행됐다. 피해자 증인심문에 앞서 취재진 앞에 나선 김다예는 "피고인은 저희뿐 아니라 다른 피해자 재판에서 이미 실형 선고를 받은 상태"라면서 "이런 가짜뉴스로 인격 살인하며 돈벌이하는 범죄는 사라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용호는 현재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김다예 측은 "피해자 증인심문은 20분 만에 끝났다. 피고인 김용호는 증거도 없었다. 어떠한 반박조차 하지 않았다"면서 "2021년 8월부터 시작된 피고인 김용호의 거짓된 진실들을 모두 밝히겠다"고 강조했다. 김다예는 향후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노종언 변호사와 유튜브 활동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또 김다예는 법무법인 피해자인권팀 팀장이 되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는 계획이다. 해당 영상 댓글에는 박수홍 역시 등판해 "든든한 나의 주여정 !!"이라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표했다.
한편 박수홍, 김다예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이다. 박수홍은 횡령 혐의를 받는 친형 및 허위사실을 유포한 유튜버를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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