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결혼 7년 차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 부부인 문희준-소율이 아이돌 커플의 결혼을 강력하게 추천했다.
오는 26일(일) 방송될 KBS 2TV 가족 여행 버라이어티 ‘걸어서 환장 속으로’(연출 김성민 윤병일/이하 ‘걸환장’) 11회에는 문희준-소율 부부가 7살이 된 잼잼이와 함께 오랜만에 방송에 등장한다.
현직 아이돌이자 MC 규현은 “아이돌 커플의 결혼을 추천하냐?”라며 질문했고, 이에 문희준은 “같은 업계인 만큼 대화도 너무 잘 통하고 감당할 수 없을 만큼 행복해서 추천한다”라며 아이돌 결혼을 적극 권장한다. 그러나 이내 문희준은 “결혼은 추천하지만 즐길 거 다 즐기고 60세에 하길 바란다”라며 뼈있는 조언을 해 스튜디오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문희준은 “집에서 육아만 하는 아내 소율이 육아 전쟁에서 벗어나길 바라는 마음에 힐링 여행을 계획했다”며 괌 여행을 떠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문희준의 여동생 문혜리와 조카 희아, 희민까지 합류해 총 여섯 명이 함께 하는 파란만장한 괌 여행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본격적인 여행에 앞서 이번 괌 여행에서 문희준-소율 부부 싸움의 전초전을 보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문희준은 “결혼하니 선후배가 없어졌다”, “7년 내내 선배 타령하는데 아내한테는 하나도 안 먹힌다”라며 이제는 선후배가 아닌 평등한 부부관계를 말하면서 은근한 우위권 전쟁을 드러내 3 MC의 두 눈을 반짝이게 했다는 후문.
한편 소율은 문희준의 계획처럼 육아 전쟁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문희준 6인 가족의 괌 여행기는 오는 26일(일) ‘걸환장’ 1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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