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이 솔로라고 밝혔다.

23일 가수 홍진영은 자신의 채널에 "저는 완벽한 솔!!!로!!! 입니다!!!^^ #그냥그렇다구요 #혹시나 #아주혹시나 #궁금해하시는분들이계실까봐서여^^ #갑툭고백지송합니다ㅋㄱㄲㅋㅋ #아직은혼자가편해요 #홍편한세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진영은 피자를 들고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을 인증했다. 인형 같은 그녀의 꽃미모는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그녀가 이런 글을 직접 적은 이유는 앞서 홍진영과 도경완의 불륜설이 불거졌기 때문. 이 역시 말도 안되는 유튜브발 가짜뉴스다.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는 '장윤정·도경완 부부가 8년 만에 이혼을 결심, 그 이유가 도경완과 홍진영의 불륜 때문'이라는 가짜 뉴스가 확산됐다.

그러자 홍진영은 가짜뉴스를 의식한듯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를 간접적으로 부인했다.

이처럼 자극적인 주제들로 스타들을 괴롭히고 있는 유튜브발 가짜뉴스. 해결 방법은 없는 것일까. 가해자들을 직접적으로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규제 제정이 시급해보인다.

한편 홍진영은 최근 데뷔 15주년을 맞아 두 번째 미니앨범 'Color Mood'를 발표했다. 또 최근 방송인 도경완과 불륜을 했다는 가짜 뉴스에 시달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