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드림' 이병헌 감독의 작품 속 흥미로운 연결고리가 존재한다.

영화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앞서 이병헌 감독은 '극한직업'을 통해 전 세대 관객을 사로잡으며 자신만의 유머 코드를 입증했다. 이어 드라마 '멜로가 체질'로 청춘들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유쾌하게 담아내며 스크린을 넘어 안방극장까지 사로잡았다.

이러한 가운데 '드림'에서 이병헌 감독의 전작들이 묻어난 포인트들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캐릭터들의 이름은 '극한직업', '멜로가 체질' 등 이병헌 감독의 전작에서도 여러 차례 등장해 일명 이름 평행이론을 완성시킨 것.

이처럼 이병헌 감독만의 유쾌하면서도 폭넓은 공감대를 관통하는 대사와 캐릭터들의 찰떡 같은 앙상블로 기대를 고조시키는 '드림'은 오는 4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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