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티비' 캡처
'비보티비'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송은이가 직원들을 위해 음식을 나눔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28일 비보티비 유튜브 채널에는 '"얘들아 제발 진정해.." 음식을 나누고 싶었을 뿐인데 직원들이 너무 흥분해 버렸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송은이는 비보 직원들을 한자리에 불러모았다. 다름아닌 음식 나눔을 위한 것. 그러면서 "회사가 이사를 왔더니 여기저기서 일용할 양식을 보내주셨다"며 인연이 있는 브랜드들과 새로 합류한 개그맨 김수용 등이 보내준 음식들을 소개했다.

곧장 직원들 사이엔 화색이 돌기 시작했다. 송은이가 "많은 분들이 골고루 갖길 원하냐, 몰빵을 원하냐"고 묻자 직원들은 이구동성으로 "몰빵"을 외쳤다. 빵 터진 송은이는 '송은이를 이겨라' 가위바위보를 제안해 게임이 시작됐다.

이어 입사 2주차인 총무팀 막내가 첫 번째 경품을 챙겨가 웃음을 자아냈다. 계속해서 매니저팀 막내가 두 번째 경품 양곰탕을 가져갔고, 선후배 사이의 치열한 접전이 끊임없이 펼쳐져 간절함 가득한 직원들의 모습이 폭소를 더했다.

마지막 상품 떡볶이까지 모든 음식 나눔을 완료한 송은이. 그는 "사랑의 나눔 대잔치를 마친다"고 너스레를 떨며 "다음에 또 돌아오겠다"고 행사를 마쳤다. 이때 단 한 번도 게임에서 못 이긴 스태프는 암울하게 송은이의 가위바위보 패턴을 분석해 유쾌함을 더했다.

한편 컨텐츠랩 비보 수장 송은이는 앞서 7층 규모 단독 신사옥 이사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또 송은이는 현재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