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홍김동전' 방송화면 캡처
KBS2 '홍김동전'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지민이 눈물셀카에 대해 해명했다. 3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홍김동전’에서는 위험한 토크쇼에 BTS 지민이 깜짝 등장했다.

이날 주우재는 “조세호 씨가 평소에 지민 씨랑 친분이 있다는 식으로 몇 번을 얘기했다”라며 진실을 알고 싶어 했고, 지민은 “엄청 그 정도까진 아니다”라고 재치 있게 답했다. 홍진경은 “진짜 어떤 사이냐”라고 재차 물었다.

지민은 “형 집에서 소주 같이하는. 가끔 만나서 밥도 먹는다”라고 친분을 인정했다. 주우재는 “왜?”라며 도통 이해하지 못했고, 홍진경 역시 “사람이 이렇게 많고 많은데 왜 얘네 집에서”라며 의문을 가졌다.

코너 위험한 초대석에서 김숙은 단독 MC 자리를 차지했고, 나머지 멤버들은 벌칙 자리에 앉았다. 각자 다른 자리에서 지민의 말이나 행동에 따라 물 세례를 받거나 수영장에 빠져야 했다. 지민은 1000억 자산의 조세호와 백수 지민 중 조세호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지민은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는 돈이 필요하더라”라고 삶의 고찰해 웃음을 안겼다.

지민은 자신의 개인 SNS에 눈물 셀카를 올려 아미 등 수천만명의 팔로워를 놀라게 했고, 이에 대해 “멤버들이랑 장난치다가 다이어트를 하다 밥을 먹어서 올리게 됐다”라면서 “인공눈물이다. 장난치던 걸 올린 거였는데 기사가 날지 몰랐다”라고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지민의 에피소드에 홍진경은 연예인 치고 팔로워가 너무 없다며 눈물 셀카를 올렸던 것을 밝히며 “한 번만 도와달라 진짜 눈물이다”라고 호소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홍김동전’은 홍 씨 김 씨의 동전으로 운명이 체인지 되는 피땀 눈물의 구 개념 버라이어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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