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사진=민선유기자
뉴진스/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뉴진스가 애플과 컬래버한 가운데, 앞으로의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애플스토어 강남점에서 뉴진스와 APPLE의 컬래버 프로젝트 미디어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뉴진스 멤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이 참석했다.

오는 31일, APPLE은 서울 강남에 국내 다섯 번째 애플스토어를 오픈한다. 이날 APPLE 아시아 총괄 디렉터 패트릭 슈루프는 "애플에게 대한민국 고객들은 매우 중요하다. 애플의 최신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 '투데이 앳 애플'과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새로운 애플을 배울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뉴진스는 지난해 7월 데뷔, 현재까지도 음원 차트에서 호성적을 기록하며 사랑받고 있다. 해린은 "감사한 마음이 크다. 저희끼리 있을 땐 실감이 안 났는데, 무대나 축제를 갔을 때 많은 분이 진심으로 반겨주셨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해린은 데뷔 후 엄청난 성과에 대한 부담에 대해 "부담감도 있지만, 감사한 마음이 크다. 앞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텐데, 그런 모습들에 대한 설렘이 있다. 앞으로 그런 모습을 팬분들이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기대가 크다"라고 이야기했다.

민지는 실제로 애플 제품을 사용한다며 "일상 생활과 컬래버 하는 게 의미있게 느껴진다"고 했고, 해린은 "평소 음악 듣는 걸 좋아한다. 공간음향으로 들을 때 너무 신기하고,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에 'OMG'도 그렇게 듣고 있다"고 전했다.

혜인은 애플스토어 강남에 방문한 소감으로 "매장에 와서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게 좋은 것 같다"고 했다. 다니엘은 "금요일에 오픈 될 공간에서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좋다"고 말했다.

뉴진스는 애플뮤직이 선정한 2023년을 대표할 23팀 중 한 팀으로 선정되었다. 하니는 "너무 놀랐다. 제인로우와 함께했던 인터뷰가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제인로우가 해외 아티스트들과 인터뷰한 걸 많이 봤는데, 저희에게도 편한 자리를 만들어 주셨다. 23팀 안에 저희를 뽑아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앞으로도 기대할 수 있는 뉴진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애플과 뉴진스는 특별한 컬래버를 했다. 뉴진스의 'OMG'를 공간음향으로 경험할 수 있다. 하니는 "통통 튀는 사운드와 멤버들의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 'OMG'라 선정했다. 공간음향과 만나서 전달력이 좋을 것 같았다. 좀 더 재미있게 들으실 수 있으실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진스/사진제공=어도어
뉴진스/사진제공=어도어

애플과 뉴진스의 컬래버는 애플스토어 강남에서만 오는 4월 1일부터 매주 금, 토요일 15분간 세션이 진행된다. 혜인은 "애플 강남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오픈 세션이니까 많은 분이 경험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민지는 뉴진스의 매력 포인트에 대해 "저희가 즐기는 모습을 보고 솔직하게도 바라봐주시고 애정어린 눈빛을 보내주신다"고 했다.

하니는 콘서트 등 팬들과의 만남에 대한 계획으로 "팬분들을 빨리 만나뵙고 싶어서 노력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다니엘은 "이렇게까지 큰 사랑을 받을지 몰랐다. 너무나 감사하다. 올 여름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와 일본 '서머소닉 2023' 무대에 서게 됐는데, 너무 설렌다"고 했다.

뉴진스를 얘기할 수 있는 상징에 대해 해린은 "구름 같다. 보는 사람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지 않나. 다양한 시각으로 봐주셨으면 한다"고 했다. 다니엘은 "뉴진스는 '가족'이다.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의 그룹인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앞으로 더 이루고 싶은 목표로 혜인은 "다양한 면에서 성장하는 거다"라고 했고, 민지는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스스로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해왔다. 앞으로 성장하는 모습에 따라 이야기가 써질 거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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