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현철의 아내 최은경이 폐소공포증을 고백했다.
3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개그맨 김현철과 아내 최은경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현철은 "아내가 답답한 곳을 못 견딘다”라면서 “제주도에서 살고 싶다 해서 내려왔다. 벌써 한 4년 넘었다"라고 말했다.
아내 최은경은 "정말 고칠 수만 있다면 고치고 싶다"라고 괴로움을 드러냈다. 이어 "병원에서는 공황장애 중 폐소공포증이 있다고 하더라. 그냥 나 죽는구나 이런 생각이 든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금쪽 상담소’는 0세부터 100세까지, 다양한 고민을 함께 풀어가보는 국민 멘토 오은영의 전국민 멘탈 케어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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