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주헌의 억울함이 눈길을 끈다.
1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몬스타엑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혁은 "지각비 제도가 팬들에게 유명했다"며 "보통 100만 원 정도 내는 멤버도 있었지만 주헌이는 130만 원정도를 냈다"고 했다.
민혁, 기현, 아이엠은 지각비 제도를 찬성했지만 주헌과 형원은 반대했다.
주헌은 "나는 제 시간에 도착했다"며 "근데 보니까 다른 연습실이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래서 늦었다고 그만한 돈을 냈었는데 그게 좀 아쉽다"며 "감정적으로 아쉬웠다"고 했다. 주헌은 무려 130만원을 지각비로 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자 주헌은 "근데 이상하게 항상 나랑 형원이만 돈을 계속 내는 거 같다"며 "다른 멤버들도 분명히 늦은 적이 있는데 논리적으로 나오니까 우리가 감정적으로 호소해도 논리적으로 들어오니까 반박 못 한다"며 억울해 했다. 이를 듣던 서장훈은 "프로스포츠팀에도 지각비 제도가 있는데 문제는 이게 서로 기분이 상한다"며 "최종적으로 지각비 제도가 흐지부지되는 이유는 팀워크가 좋아지질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누구는 늦었는데 타당한 이유로 지각비를 안 받기도 하고 누구한테는 받는다"며 "취지는 좋지만 결국 없어지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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