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안소희가 비빔밥, 소주 조합의 로망을 이뤘다.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는 최근 '비빔밥&소주 좋아. 삼순이 언니 맛잘알이었네'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안소희는 "설레는 봄이 다가온 것 같다. 그래서 나들이도 할 겸 과천향교에 밥을 먹으러 왔다"고 알렸다.

이후 음식점에 가 나물보리비빔밥, 해물파전, 막걸리를 주문, "파전에 막걸리랑 해서 낮술 먹는 건 처음이다. 빈속인데 막걸리라니 멋있네"라고 밝혔다.

이어 "저 해보고 싶은게 있다. 예전에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삼순이가 새벽에 막 비빔밥 비벼가지고 소주를 마신다. 나 그거 너무 해보고 싶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어릴 때 삼순이 볼 때 저게 무슨 맛일까? 그때부터 너무 해보고 싶었다. 오늘이다"고 덧붙였다.

결국 안소희는 소주를 추가 주문했고, "너무 웃겨. 내가 지금 이러고 있다는게"라고 현타가 와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그 조합으로 먹어보더니 "맛있다. 이래서 삼순이 언니가 먹었네. 먹잘알이었네. 괜히 그냥 먹은게 아니었어"라며 "으른 안소희는 앞으로도 비빔밥에는 소주를 먹을 것 같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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