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 '애스터로이드 시티'의 티저 포스터 및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애스터로이드 시티'는 할리우드 대표 비주얼리스트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으로, 가상의 사막 도시 ‘애스터로이드 시티’에 모인 이들이 우연한 사건으로 인해 도시에 격리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영화의 배경이 되는 도시 ‘애스터로이드 시티’로 가는 길을 1950년대 풍의 일러스트 비주얼로 담고 있다. 영화의 배경이 되는 1955년의 ‘애스터로이드 시티’는 티저 포스터 중앙에 크게 위치한 전광판으로 엿볼 수 있듯 수천 년 전 운석이 떨어진 ‘소행성의 날’을 매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리는 사막 도시다. 웨스 앤더슨이 건설한 미지의 도시 ‘애스터로이드 시티’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티저 포스터만으로도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함께 공개된 공식 예고편은 황량한 사막 도시를 화려한 영상미로 표현하고 있어 과연 ‘디테일 장인’ 웨스 앤더슨만의 전매특허 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 여기에 소행성의 날을 축하하던 ‘애스터로이드 시티’에서 어떤 일이 펼쳐질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티저 포스터와 공식 예고편을 선보인 '애스터로이드 시티'는 오는 6월 21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