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미나가 류필립과 나란히 쇼핑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2일 가수 미나와 류필립의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에는 '17살 어린 내남자 세상에서 제일 멋지게 코디해주기'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미나는 류필립을 향해 카메라를 들이밀며 "휴대폰으로 찍어도 우리 여보는 잘생겼다. 머리 자르니까 인물이 산다"고 폭풍 칭찬했다. 류필립이 이에 "여러분이 머리 너무 거지 같다고 해서 잘랐다. 멸치에서도 탈출하려 한다"고 최근 머리를 다듬었으며 운동도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미나는 "비율 보라. 길다"고 감탄을 쏟아내기도.
고기로 식사를 한 두 사람은 이어 쇼핑을 하러 이동했다. 이곳에서도 미나의 팔불출 멘트는 계속됐다. 미나는 "잘생긴 얼굴 너무 다 내놓고 다니는 것 아니냐. 모자를 쓰든 마스크를 쓰든 하라"고 해 류필립의 민망한 웃음을 불러일으켰다.
본격적인 쇼핑 전 먼저 두 사람은 디저트 가게에서 배를 채웠다. 특히 미나는 손에 빵의 생크림이 잔뜩 묻을 정도로 폭풍 먹방을 펼쳤다. 종이에 묻은 크림까지 싹싹 긁어 먹은 미나는 급기야 포장해뒀던 빵까지 꺼내 먹는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류필립은 "여보가 그러니까 살이 안 빠지는 것"이라고 장난쳤고, 미나는 "살 빼야 하는데"라면서도 복스럽게 빵을 먹었다.
이어 옷가게에 도착한 부부. 미나는 피팅을 해보는 류필립에게 피드백을 해주고 쿨하게 카드를 긁어 눈길을 모았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살 연하 아이돌 가수 출신 류필립과 결혼했으며 이들 부부는 MBN 예능 ‘모던 패밀리’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부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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